국회 상임위 배분 문제를 가지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여야. 양당 원내대표단은 어제 오전에도 국회의장실에서 30여분 간 회동을 했는데요. 3일 전에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진 회동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. 자주 만나긴 하지만 입장 차이만 재확인할뿐, 진전이 없는 두 원내대표의 모습, MBN 영상톡에서 확인하세요. 책임 프로듀서 : 강호형프로듀서 : 김호수 방송일 : 2020년 6월 12일